배우 임지연이 20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임지연이 20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글로리'는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 등의 히트메이커 김은숙 작가의 첫 장르극으로,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배우 송혜교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