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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 폐지하라'…경청하는 손수조 대표 [TF사진관]

  • 포토 | 2022-12-18 17:24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낡은 정치<소선거구>폐지하라'에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국회=이동률 기자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낡은 정치<소선거구>폐지하라'에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국회=이동률 기자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낡은 정치<소선거구>폐지하라'에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국회=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국회=이동률 기자]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낡은 정치<소선거구>폐지하라'에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여야 청년 정치인 모임 '정치개혁 2050'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선거구 폐지를 촉구하는 자유발언대회를 가졌다.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낡은 정치<소선거구>폐지하라'에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국회=이동률 기자

'정치개혁 2050'에 속한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국회에서 꾸려진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내년 4.10일까지 개혁안을 제출할 의무가 있다. 완벽한 제도도 없고, 문제없는 제도도 없지만 35년 해보며 상대방 발목잡기를 넘어 감옥에만 보내려 애쓰는 정치로는 암울한 미래를 막기 어렵다는 판단"이라고 언급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낡은 정치<소선거구>폐지하라'에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국회=이동률 기자

한편, '정치개혁 2050'에는 국민의힘 김용태 전 최고위원과 천하람 혁신위원, 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과 이탄희·전용기 의원, 조성주 전 정의당 정책위 부의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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