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3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킨샤사 일대를 휩쓴 폭우가 지나간 후 주민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현지 당국은 12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최소 140명이 숨지고 약 3만9000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280채의 가옥이 무너졌다고 전했다.
장미셸 사마 루콘데 민주콩고 총리는 14일부터 사흘간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