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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연천·가평·강화·옹진'군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TF사진관]

  • 포토 | 2022-12-12 14:45
김성원, 최춘식,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오른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김성원, 최춘식,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오른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 가평군, 강화군, 옹진군 등 4개 지역구 의원과 군수들이 참석해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특별법에 예외조항을 만들어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4개 지자체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요청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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