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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은 빚때문에 아우성'…4대 시중은행 규탄하는 진보당 [TF사진관]

  • 포토 | 2022-12-08 13:08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진보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4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하며 횡재세와 이자제한법 등을 도입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4대 시중은행 규탄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진보당은 대출금리 인하와 횡재세 도입을 위해 서명운동과 1인시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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