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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 "실내마스크 의무 최종안 이달 말까지 마련" [TF사진관]

  • 포토 | 2022-12-07 10:33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9일 실내 마스크 해제와 관련한 논의를 열고 최종 조정방안을 마련해 이달 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주요 방역 조치가 중대본 협의를 거쳐 시행돼 왔듯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에 대한 완화도 중대본과의 논의를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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