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이 PR기업 최초로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KPR제공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 광고분야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올해는 14개 부문에서 2800여 편의 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KPR은 PR기업중 처음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작은 일상의 루틴이 모여 문화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컬처 바이 유(CULTURE BY YOU)’ CU 디지털 캠페인으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주호 KPR 사장은 "KPR이 보유한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한발 앞선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 기획, 영상제작, 디자인 등 관련 부문 인재들의 뛰어난 역량이 발휘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주도권을 쥔 시대에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전략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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