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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나서는 남욱 변호사 [TF사진관]

  • 포토 | 2022-12-02 12:43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한 남욱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한 남욱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한 남욱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한 남욱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한 남욱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한 남욱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남욱 변호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천화동인 1∼7호에 최소 651억원의 이익이 돌아가게 하고 그만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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