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공동창립자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2일 오전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테라·루나 공동창립자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테라·루나 사태' 의 핵심 인물 중 한명인 신 전 대표는 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공모규제 위반,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