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보육인 한마당'에 참석해 '아동, 믿음, 희망 보육특별시'가 적힌 수건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축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보육인 한마당'에 참석해 '아동, 믿음, 희망 보육특별시'가 적힌 수건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보육인 한마당'.
올해 처음 열리는 '보육인 한마당'은 어린이집 보육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개회사하는 이도화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어린이집 보육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보육인 한마당'
축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제1회 보육인 한마당.
축사하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박수로 화답하는 참석자들.
기념 촬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도화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 부터).
'아동, 믿음, 희망, 보육특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보육인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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