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맷' 성능시연행사가 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가운데 아리온-스멧이 고속으로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맷' 성능시연행사가 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가운데 아리온-스맷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지능형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 스맷'은 미국 국방부 FCT 대상 장비로 선정된 바 있다. FCT는 동맹국 보유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한 군용 무인차량이 미국 성능시험에 첫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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