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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천화동인 1호 시장실 지분' 남욱 폭로에 '묵묵부답' [TF사진관]

  • 포토 | 2022-11-21 12:1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회의 등으로 당대표실에 머문 이 대표는 남욱 변호사가 '천화동인 1호 시장실 지분' 발언한 것에 대한 취재진 질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대표실을 떠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남욱 변호사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이날 새벽에 구속 만료로 석방,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해 "2015년 2월부터는 천화동인 1호 지분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실 지분이라는 것을 김만배 씨에게서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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