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담담한 표정으로 영장심사 출석' [포토]

  • 포토 | 2022-11-18 13:59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정 실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던 시절 각각 정책비서관과 정책실장을 거치며 이 대표를 보좌한 최측근으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총 1억4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