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이새롬 기자] 삼성그룹 호암 이병철 창업회장의 35주기 추도식이 18일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엄수된 가운데 삼성가의 가족이 탑승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삼성을 비롯해 신세계·CJ·한솔 등 범(凡)삼성 계열 그룹의 주요 인사들이 경기 용인 선영을 찾아 이병철 창업회장을 추모할 예정이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