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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게임 천국'...게이머들 마음 훔친 '지스타 2022' [TF사진관]

  • 포토 | 2022-11-17 17:14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더팩트ㅣ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이날 개막한 '지스타 2022'는 총 43개국 987개 사가 2947개 부스 규모로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으로 진행된 지난해(638개사 1393부스)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또한, 기존 벡스코 1전시장에서만 진행되어 온 BTC관을 최초로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해 진행해 풍성한 컨텐츠를 보여줄 전망이다.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여러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외국계 대형 게임사 중에서는 레벨인피니트(텐센트 자회사), 에픽게임즈, 호요버스 등이 BTC관에 부스를 열었다.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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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지스타 2022'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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