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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최고 실권자' 빈 살만 왕세자 영접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TF사진관]

  • 포토 | 2022-11-17 08:50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빈 살만 왕세자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직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과 티타임을 겸한 회동을 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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