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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부상자 건보료 경감 검토" [TF사진관]

  • 포토 | 2022-11-16 10:07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태원 사고 유가족분들이나 다치신 분들에 대한 건보료 경감 이행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이러한 방안을 구체화해 유가족분들과 다치신 분들께 상세히 설명해 드리기 바란다"며 향후 지원 계획을 언급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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