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우 김설현(왼쪽)과 임시완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방송된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