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쉐이크아웃 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가운데 유치원 원생들이 지진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지진 발생 시 머리 보호하고 책상 밑으로'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2 쉐이크아웃 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가운데 유치원 원생들이 지진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쉐이크아웃은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한 지진 대응 훈련으로, 한국에선 2017년 포항 지진 발생일에 맞춰 11월 둘째 주에 진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희망브리지 직원들이 참여했던 작년 행사와는 달리 올해는 유치원 원생들이 훈련에 참여해 바닥에 주저앉기, 책상이나 테이블 등 밑으로 몸 피하기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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