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이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집무실을 예방한 아나 쥬뱅-브레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사무국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법무부 제공

이날 한 장관은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태지역사무소 출범 10주년을 축하했다. 아나 쥬뱅-브레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사무국장과 이재성 사무국 법률담당관, 아태지역사무소장이 함께했다. /법무부 제공

[더팩트｜이선화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집무실을 예방한 아나 쥬뱅-브레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사무국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동훈 장관은 아나 쥬뱅-브레 사무국장과 만나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아태지역사무소 출범 10주년 및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거래규범 발전의 구심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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