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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청년단체, '이태원 참사 6:34 추모행동' 개최 [TF사진관]

  • 포토 | 2022-11-03 10:36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 및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이태원 참사 추모 행동'을 개최, 이날 오후 6시 34분 이태원역 인근 곳곳에서 1인 침묵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후 6시 34분은 이태원 참사의 첫 신고 시간으로, 검은 마스크와 검은 피켓을 든 채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 추모 집회의 공동 제안자는 김건수(노동당 학생위원장), 김식(한국청년연대 대표), 김창인(청년정의당 대표), 남지은(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문수영-신현정(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박지하(서울청년진보당 대표), 이가현(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 이해지(청년하다 대표), 장유진(진보대학생네트워크 대표), 홍희진(청년진보당 대표) 등이다.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진보단체 청년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행동'에 들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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