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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법원 들어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TF사진관]

  • 포토 | 2022-11-03 10:1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법정 향하는 이재용 회장.
법정 향하는 이재용 회장.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법정 향하는 이재용 회장.

이 회장은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회계부정 및 부정거래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매주 목요일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고, 10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다.

법정 향하는 이재용 회장.

법정 향하는 이재용 회장.

법정 향하는 이재용 회장.

법정 향하는 이재용 회장.

법정 향하는 이재용 회장.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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