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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경찰 대응 언급한 총리 "조사 후 책임 엄중히 묻겠다" [TF사진관]

  • 포토 | 2022-11-02 09:30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압사사고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 당일 112 신고 녹취와 관련해 "정부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상응하는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이어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런 임무를 수행하는 데 안일한 판단이나 긴장감을 늦추는 일이 있다면 국민들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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