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가운데 전병우가 역점 2점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SG랜더스필드=남용희 기자
푸이그와 포옹하는 전병우.
[더팩트ㅣSSG랜더스필드=남용희 기자]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가운데 전병우가 역점 2점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날 막을 올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키움은 연장 혈투 끝에 정규리그 1위 SSG 랜더스를 7-6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