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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국민의힘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TF사진관]

  • 포토 | 2022-11-01 11:4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핼러윈 하루 전날인 지난 29일 밤 10시 22분께 이태원역 인근 골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려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사고 사망자는 1일 현재 남성 55명, 여성 100명 등 155명으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사망자도 26명으로 확인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정부는 이태원 사고 피해 수습을 위해 용산구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오는 11월 5일 밤 12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다. 자연재난이 아닌 사회재난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것은 이번이 11번째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권성동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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