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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찾아 조의 표한 윤희근 경찰청장 [TF사진관]

  • 포토 | 2022-10-31 12:31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 일대의 좁은 골목에 인파가 몰려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사고 사망자는 31일 현재 남성 56명, 여성 98명 등 154명으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사망자도 26명으로 확인됐다.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부는 이태원 사고 피해 수습을 위해 용산구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오는 11월 5일 밤 12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다. 자연재난이 아닌 사회재난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것은 이번이 11번째다.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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