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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단체 시내 대규모 집회'…혼잡한 주말 세종대로 [TF사진관]

  • 포토 | 2022-10-29 19:51
자유통일당 보수단체 관계자들(왼쪽)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진보단체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자유통일당 보수단체 관계자들(왼쪽)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진보단체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자유통일당 보수단체 관계자들(왼쪽)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진보단체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의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는 광화문 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 5개 차로를 이용하여 집회를 진행하며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다.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 참가자들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즉시 폐지와 공공성 강화, 공공기관 기능 축소 정원 감축 당장 중단 등 구호를 외치며 윤석열 정부의 민간·시장 주도의 경제정책을 규탄했다.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진보 성향 단체인 촛불전환행동이 진행한 촛불전환행동의 정부 규탄 집회에선 윤석열 정부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의 특검을 요구했다.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주말 광화문 일대는 집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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