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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합병' 지역에 우크라이나군 폭격 시작…불타는 석유창고 [TF사진관]

  • 포토 | 2022-10-28 15:03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타르스크의 한 석유 창고가 우크라이나군 폭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유조열차에 붙은 불을 진압하고 있다. /샤흐타르스크=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타르스크의 한 석유 창고가 우크라이나군 폭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유조열차에 붙은 불을 진압하고 있다. /샤흐타르스크=AP.뉴시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타르스크의 한 석유 창고가 우크라이나군 폭격을 받았다. 이곳 도네츠크는 최근 러시아가 헤르손, 자포리자, 루한스크 등과 함께 합병을 선언한 곳으로 우크라이나는 이들 지역에 대한 탈환에 돌입했다. /샤흐타르스크=AP.뉴시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타르스크의 한 석유 창고가 우크라이나군 폭격을 받았다. 이곳 도네츠크는 최근 러시아가 헤르손, 자포리자, 루한스크 등과 함께 합병을 선언한 곳으로 우크라이나는 이들 지역에 대한 탈환에 돌입했다. /샤흐타르스크=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타르스크의 한 석유 창고가 우크라이나군 폭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유조열차에 붙은 불을 진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타르스크의 한 석유 창고가 우크라이나군 폭격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타르스크의 한 석유 창고가 우크라이나군 폭격을 받았다. 이곳 도네츠크는 최근 러시아가 헤르손, 자포리자, 루한스크 등과 함께 합병을 선언한 곳으로 우크라이나는 이들 지역에 대한 탈환에 돌입했다. /샤흐타르스크=AP.뉴시스

이곳 도네츠크는 최근 러시아가 헤르손, 자포리자, 루한스크 등과 함께 합병을 선언한 곳으로 러시아는 이곳 4개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영토방어군' 창설에 나선 바 있다.

우크라이나는 헤르손, 도네츠크 지역 일부를 포함해 드니프로강 서쪽의 러시아군 거점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이들 지역 탈환에 나섰다. 다만 러시아도 헤르손에 병력을 대폭 증파하고 있어 전투는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타르스크의 한 석유 창고가 우크라이나군 폭격을 받았다. 이곳 도네츠크는 최근 러시아가 헤르손, 자포리자, 루한스크 등과 함께 합병을 선언한 곳으로 우크라이나는 이들 지역에 대한 탈환에 돌입했다. /샤흐타르스크=AP.뉴시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타르스크의 한 석유 창고가 우크라이나군 폭격을 받았다. 이곳 도네츠크는 최근 러시아가 헤르손, 자포리자, 루한스크 등과 함께 합병을 선언한 곳으로 우크라이나는 이들 지역에 대한 탈환에 돌입했다. /샤흐타르스크=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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