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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 앞두고, 단장하는 미국의 '호박하우스' [TF사진관]

  • 포토 | 2022-10-27 11:49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케노바의 호박하우스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호박을 진열하고 있다. /케노바=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케노바의 호박하우스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호박을 진열하고 있다. /케노바=AP.뉴시스

이날 호박하우스에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엘비스 프레슬리 등 다양한 그림이 새겨진 호박과, 490kg 무게를 가진 특대호박이 진열됐다.10월 31일을 기념하는 핼러윈 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어먹는다. /케노바=AP.뉴시스
이날 호박하우스에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엘비스 프레슬리 등 다양한 그림이 새겨진 호박과, 490kg 무게를 가진 특대호박이 진열됐다.10월 31일을 기념하는 핼러윈 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어먹는다. /케노바=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케노바의 호박하우스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호박을 진열하고 있다.

이날 호박하우스에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핼러윈 데이를 위해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등 다양한 그림이 새겨진 호박들과 약 490kg짜리 무게를 가진 거대한 호박 등을 진열했다.

이날 호박하우스에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엘비스 프레슬리 등 다양한 그림이 새겨진 호박과, 490kg 무게를 가진 특대호박이 진열됐다.10월 31일을 기념하는 핼러윈 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어먹는다. /케노바=AP.뉴시스

10월 31일을 기념하는 핼러윈 데이는 고대 켈트 민족의 풍습에서 유래한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미국 어린이들은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어먹는다.

이날 호박하우스에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엘비스 프레슬리 등 다양한 그림이 새겨진 호박과, 490kg 무게를 가진 특대호박이 진열됐다.10월 31일을 기념하는 핼러윈 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어먹는다. /케노바=AP.뉴시스

이날 호박하우스에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엘비스 프레슬리 등 다양한 그림이 새겨진 호박과, 490kg 무게를 가진 특대호박이 진열됐다.10월 31일을 기념하는 핼러윈 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어먹는다. /케노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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