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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주택에 방치된 토끼·새 등 동물 수백마리 구조 [TF사진관]

  • 포토 | 2022-10-20 16:51
18일(현지시간)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한 주택에 방치됐던 동물들을 미국동물애호협회(ASPCA) 관계자들이 구조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한 주택에 방치됐던 동물들을 미국동물애호협회(ASPCA) 관계자들이 구조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해당 주택의 주인은 동물을 잔인하게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에 방치된 토끼, 새, 뱀 등을 포함 약 300마리의 동물이 이날 미국동물애호협회에 의해 구조됐다. /뉴욕=AP.뉴시스
해당 주택의 주인은 동물을 잔인하게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에 방치된 토끼, 새, 뱀 등을 포함 약 300마리의 동물이 이날 미국동물애호협회에 의해 구조됐다. /뉴욕=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18일(현지시간)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한 주택에 방치됐던 동물들이 미국동물애호협회(ASPCA) 관계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뉴욕의 한 주택에 방치됐던 수백마리의 동물들이 미국동물애호협회에 의해 구조됐다.

해당 주택의 주인은 동물을 잔인하게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에 방치된 토끼, 새, 뱀 등을 포함 약 300마리의 동물이 이날 미국동물애호협회에 의해 구조됐다. /뉴욕=AP.뉴시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집주인인 카린 키스가 동물을 잔인하게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에 방치된 동물들이 토끼·새·뱀 등을 포함 300마리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택의 주인은 동물을 잔인하게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에 방치된 토끼, 새, 뱀 등을 포함 약 300마리의 동물이 이날 미국동물애호협회에 의해 구조됐다. /뉴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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