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한미연합 도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남한강을 도하하며 엄지손가락을 세운 연합군. /여주=남윤호 기자
우리 군의 전차가 문교 도하하고 있다.
[더팩트ㅣ여주=남윤호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한미연합 도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남한강을 도하하며 엄지손가락을 세운 연합군.
이날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는 한미 장병 1000여 명과 K2 전차를 비롯한 궤도장비 50여대, 아파치·코브라 등 전투 헬기와 리본부교, 개량형 전술부교 등 공병 장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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