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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감찰 의혹' 검찰 출석하는 박은정 검사 [TF사진관]

  • 포토 | 2022-10-19 14:35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박 검사는 이날 "이런다고 바뀌는 것은 없다"라며 "저를 재수사한다고 해서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뒤집히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은 윤 전 총장 측이 지속적으로 주장하던 감찰 과정의 위법성 부분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서울중앙지검도 혐의 없음이 명백하다는 이유로 불기소처분하였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박은정 검사가 ‘불법 감찰을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박 검사는 "부디 검찰의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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