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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김옥순 할머니 별세... 마지막 지키는 마을 주민들 [TF사진관]

  • 포토 | 2022-10-19 12:08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김옥순 할머니가 지난 16일 별세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협동의 집에 마련된 할머니의 분향소를 마을 주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고 김옥순 할머니는 지난 일제 감정기 시절 근로정신대에 강제로 끌려가 피해를 입었다.

할머니는 가해자인 전범 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고등법원까지 승소했으나,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지 못한 채 별세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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