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김복한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장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감사 시작과 함께 이재명 전 지사의 성남 백현동 개발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30여분 가까이 충돌했다.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김복한 국토부혁신도시발전추진단장은 발언대로 나와 국토부의 성남시에 대한 압력이 없었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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