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영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위기 극복을 넘어 디지털 경제 선도국가로 도약을 위해 따뜻한 디지털 경제 실현을 정책 비전으로 삼고, 강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은 4일부터 24일까지 14개 상임위에서 진행된다. 국감 대상 기관은 783곳이다.
세쨋날인 이날은 법제사법위, 정무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국방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보건복지위, 농해수위, 국토위 등 상임위원회 9곳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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