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성달 경실련 정책국 국장,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정지웅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 서휘원 경실련 정책국 간사(왼쪽부터)가 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장·차관 41명 보유 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성달 경실련 정책국 국장,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정지웅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 서휘원 경실련 정책국 간사가 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장·차관 41명 보유 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발언 중인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이날 경실련은 임대업 소지 공무원 16명은 실거주·실사용 외 부동산 처분, 과다 보유 주식 처분, 재산 신고 공개 제도 관련 신고 대상자를 4급 이상으로 넓히는 등 정부가 나서 임대 여부 및 주식 백지신탁 관련 심사 내용 공개하고 제도를 개선하라고 주장했다.
발언 중인 서휘원 경실련 정책국 간사.
고위공직자 임대업 금지를 주장하는 경실련.
정지웅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의 발언.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는 경실련.
장차관 평균 재산이 국민 대비 8배라고 주장 중인 경실련.
서휘원 경실련 정책국 간사(왼쪽 네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기자회견 중인 경실련.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