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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권리 보장하겠습니다'...국토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 발표 [TF사진관]

  • 포토 | 2022-10-04 12:07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관현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관현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관현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관련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관현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관현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날 심야 택시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해결대책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은 △개인택시 부제 전면해제 △파트타임제 기사 허용 △심야 택시호출료 확대 △기사 취업절차 간소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관현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원 장관은 "당면한 심야 택시 승차난은 국민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국민의 편의를 위해 그동안 뿌리 깊게 유지됐던 택시산업의 불합리한 규제, 관행을 과감하게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관현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관현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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