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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는 가야할 길... 원전과 조화가 핵심" [TF사진관]

  • 포토 | 2022-10-04 11:46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가야할 길"이라며 "현 정부에서도 원전과 어떻게 조화롭게 믹스하느냐 하는 것이 핵심이고, 재생에너지는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한편, 이번 국감은 4일을 시작으로 3주간 14개 상임위에서 783곳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첫날은 법사위와 외통위, 국방위 등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 서면 조사 통보와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 등을 두고 여야가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둘러싼 공방도 관련 상임위를 중심으로 여야의 난타전이 예상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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