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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규탄 나선 민주당, 이재명 "文조사는 정치탄압" [TF사진관]

  • 포토 | 2022-10-04 10: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윤석열 정권의 외교참사·정치탄압 규탄'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윤석열 정권의 외교참사·정치탄압 규탄'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이 대표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 질문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이날 이 대표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 질문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정치탄압이 노골화되고 있다"며 "이미 헛발질로 판명 난 북풍몰이를 빌미로 해서 전직 대통령에 대해 보복감사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윤석열 정권의 외교참사·정치탄압 규탄'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에 모여 윤석열 정부에 대한 규탄대회를 열고 피켓시위를 펼쳤다.

이날 이 대표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 질문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규탄대회에 앞서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 질문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정치탄압이 노골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미 헛발질로 판명 난 북풍몰이를 빌미로 해서 전직 대통령에 대해 보복감사를 시도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전임자와 야당 탄압에 총동원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표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 질문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이어 "민생경제 상황이 초비상이고, 외교참사로 국격과 국익이 자유낙하하고 있다. 지금이 이럴 때인가"라며 "영원할 것 같아도 권력이란 유한하다. 지금 휘두르는 칼날이 결국 스스로에게 되돌아갈 것이라는 점 잊지 않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대표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 질문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이날 이 대표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 질문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이날 이 대표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 질문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이날 이 대표는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 질문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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