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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임' 앞둔 시진핑, 열사기념일 참석…'애국심 강화' 목적 [TF사진관]

  • 포토 | 2022-09-30 16:1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 텐안먼광장 인민영웅기념비에서 열린 열사기념일 행사에서 의장대 사이를 지나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 텐안먼광장 인민영웅기념비에서 열린 열사기념일 행사에서 의장대 사이를 지나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지난 21일 베이징 국방 및 군 개혁 행사에서 '전쟁 준비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던 시 주석이 이날 순국선열 기리는 열사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의 '열사기념일'은 애국심 강화를 목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베이징=AP.뉴시스
지난 21일 베이징 국방 및 군 개혁 행사에서 '전쟁 준비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던 시 주석이 이날 순국선열 기리는 열사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의 '열사기념일'은 애국심 강화를 목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베이징=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 텐안먼광장 인민영웅기념비에서 열린 열사기념일 행사에서 의장대 사이를 지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16일 예정된 제20차 전국 대표대회(당 대회)를 앞두고 순국선열 기리는 열사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1일 베이징 국방 및 군 개혁 행사에서 '전쟁 준비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던 시 주석이 이날 순국선열 기리는 열사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의 '열사기념일'은 애국심 강화를 목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베이징=AP.뉴시스

중국중앙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신중국 건국 과정에서 희생된 인민 영웅들을 위해 묵념 및 헌화한 후 지도부와 함께 인민영웅기념비 주변을 돌았다.

중국의 '열사기념일'은 애국심 강화를 목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21일 열린 베이징 국방 및 군 개혁 행사에서 '전쟁 준비에 집중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베이징 국방 및 군 개혁 행사에서 '전쟁 준비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던 시 주석이 이날 순국선열 기리는 열사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의 '열사기념일'은 애국심 강화를 목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베이징=AP.뉴시스

지난 21일 베이징 국방 및 군 개혁 행사에서 '전쟁 준비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던 시 주석이 이날 순국선열 기리는 열사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의 '열사기념일'은 애국심 강화를 목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베이징=AP.뉴시스

지난 21일 베이징 국방 및 군 개혁 행사에서 '전쟁 준비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던 시 주석이 이날 순국선열 기리는 열사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의 '열사기념일'은 애국심 강화를 목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베이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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