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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남미대사단 만난 박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TF사진관]

  • 포토 | 2022-09-30 11:39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주한중남미대사단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주한중남미대사단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주한중남미대사단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주한중남미대사단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주한중남미대사단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박 장관은 이날 주한 중남미대사들을 만나 경제·안보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주한중남미대사단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주한중남미대사단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편, 국회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이후 박 장관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주한중남미대사단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주한중남미대사단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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