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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하는 국민의힘 [TF사진관]

  • 포토 | 2022-09-30 10:41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 김미애 의원(왼쪽), 장동혁 원내대변인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 김미애 의원(왼쪽), 장동혁 원내대변인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 김미애 의원(왼쪽), 장동혁 원내대변인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 김미애 의원(왼쪽), 장동혁 원내대변인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후 "전날 본회의에서 당초 의사일정에 없던 박 장관의 해임 건의안을 의사일정 변경 건 처리하면서 일방적으로 강제 처리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 김미애 의원(왼쪽), 장동혁 원내대변인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송 부대표는 "그동안 관례적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는 날에는 쟁점이 있는 사안을 단 한번도 안건에 올린 적이 었다"며 "여야 간 첨예하게 쟁점이 되고 있는 안건에 대해서 국회의장이 마지막까지 조정하지 않고 민주당에서 원하는 대로 해임 건의안을 상정했고 우리 당은 국회의장이 제대로 된 직무수행을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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