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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하는 코스피와 환율 [TF사진관]

  • 포토 | 2022-09-30 09:56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30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환율이 5.90포인트 하락한 1,433원을 기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30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환율이 5.90포인트 하락한 1,433원을 기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30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환율이 5.90포인트 하락한 1,433원을 기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30일 오전 하락 출발했다. 환율은 1430원대 초반에서 하락 출발하며 소폭 진정됐다.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30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환율이 5.90포인트 하락한 1,433원을 기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날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73포인트(0.98)% 하락한 2149.67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날 보다 9.82포인트(0.45%) 하락한 2161.11에 개장했다가 장중 연저점을 경신했다.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30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환율이 5.90포인트 하락한 1,433원을 기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4원 하락한 1천430.5원에 출발해 1,433원을 기록하며 143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는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애플이 5% 가까이 급락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8.13포인트(1.54%) 하락한 2만9225.61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30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환율이 5.90포인트 하락한 1,433원을 기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8.57포인트(2.11%) 밀린 3640.47로, 나스닥 지수는 314.13포인트(2.84%) 하락한 1만737.5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올해 저점을 또다시 경신했고 장중 저점(3610.40)도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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