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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해리스 부통령 접견…전기차·북핵문제 논의할 듯 [TF사진관]

  • 포토 | 2022-09-29 12:33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뉴시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와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와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접견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와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오전 10시 20분경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해리스 부통령은 가장 먼저 용산 대통령실을 찾았다. 현직 미 부통령이 한국을 찾은 건 평창 동계올림픽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방한한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와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와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해리스 부통령은 이후 한국 여성단체간담회와 비무장지대(DMZ)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와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와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와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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