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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유행 감소에 따라 코로나 지정병상 1477개 순차적 해제" [TF사진관]

  • 포토 | 2022-09-28 08:57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기석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기석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기석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기석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이 조정관은 "6차 유행이 진정 단계에 있는 현재 코로나19 지정 병상 중 1477개를 10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해제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석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어 이 조정관은 "앞으로는 중증과 준중증 환자 중심으로 지정 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향후 지정 병상 운영 계획을 밝혔다.

정기석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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