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의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현판식을 마친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오른쪽)이 대화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의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를 개최한 후 현판식을 갖고, 종합상황실 운영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국정감사 대비에 나섰다.
국회는 다음 달 4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각 상임위원회 별로 피감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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