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성종합경기타운=남용희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가 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가운데 조현택(가운데)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평가전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후반 34분에 나온 조현택의 프리킥 골로 우즈베키스탄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한편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황선홍호는 2023년부터 올림픽 축구 1차 예선을 실시해 2024년 상반기 최종 예선을 진행하게되며, 본선 진출 국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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