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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 '마스크는 이제 선택' [TF사진관]

  • 포토 | 2022-09-26 15:45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연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연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연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안산=박헌우 인턴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몇몇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벗고 상쾌한 공기를 느끼고 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연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질병관리청에 발표에 따라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의무가 약 1년5개월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지난 5월 2일 일반적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뒤 '50인 이상' 장소만 의무로 남았지만, 이날 야외 집회와 공연, 경기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지침이 해제됐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연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연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연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연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연인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168명 발생했다. 전 주 같은 요일 1만9407명보다 5239명 줄어든 수치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4168명, 누적 확진자는 2463만429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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