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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 머리 맞대는 검경…스토킹 범죄 대응 협의회 첫 회의 [TF사진관]

  • 포토 | 2022-09-22 15:47
김희중 경찰청 형사국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찰-경찰 스토킹 범죄 대응 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김희중 경찰청 형사국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찰-경찰 스토킹 범죄 대응 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발언하는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가운데).
발언하는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가운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김희중 경찰청 형사국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찰-경찰 스토킹 범죄 대응 협의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발언하는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가운데).

이원석 검찰총장은 19일 경찰청을 방문해 윤희근 경찰청장과 스토킹범죄 대응을 위한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협의했다.

발언하는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가운데).

발언하는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가운데).

발언하는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가운데).

발언하는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가운데).

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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