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및 국군의날 기념 열병식에서 황소 뿔에 담긴 전통주 '치차'(Chicha)를 마시고 있다. /산티아고=AP.뉴시스
이날 독립기념일 맞이 열병식에서 군사 퍼레이드가 열리는 동안 로데오와 무용수들이 칠레의 민속 전통춤인 '쿠에카'를 추며 이동하고 있다. /산티아고=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및 국군의날 기념 열병식에서 황소 뿔에 담긴 전통주 '치차'(Chicha)를 마시고 있다.
칠레는 매년 9월 18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축제를 열고 전 국민이 다양한 행사에 참가한다.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 축제에서는 칠레 전역에 화려한 퍼레이드와 민속공연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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